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합성 갤러리/역사 (문단 편집) == 에필로그(2010년대 후반 이후) == 일부 노력가와 유튜브의 급성장, 여러 신생 밈들의 탄생 등이 맞물리면서 합성물이라는 장르는 대단히 메이저는 아니라도 심히 매니악하다 할 것도 없는 수준까지는 다시 성장하였고, 합성 갤러리도 이에 따라 어느정도의 글 리젠은 회복하였으나 갤러리 자체의 전망은 쇠락기보다도 난감한 편이다. 무엇보다 필수요소 창작물은 10년을 넘는 시간 동안 영상 창작물이라는 형태가 (그것이 [[소리MAD]]든 [[심영물]]이든) 가장 메인인 상황이었는데 지금의 디씨인사이드는 영상을 시청하는 곳으로서는 상대적으로 크게 밀린다. 유튜브가 너무 커졌고, 투고자들도 합갤에서의 반응보단 유튜브의 조회수를 신경쓰게 되는 것이 현실. 그래서 합갤의 역할은 사실상 골수 팬들 상대로의 작품 내부홍보 및 피드백이나 정보공유로 빠질 수 밖에 없는데 그렇게 하자면 카테고리 분류나 어그로 차단 등 편의성과 관리 성실도 면에서 드럭스토어에게 크게 밀린다. 덕분에 합갤 잔류 유저의 평균적인 생산성은 크게 떨어지게 되고 유저들의 과도한 억지 밈/오덕 몰이는 이를 강화할 뿐이다. 물론 잔류 합갤 유저들이 지적하는 티비플→드럭스토어 계열의 문제점 역시 경청할 가치가 있는 점이 생각보다 많으나, 반대로 합갤 유저 역시 자신들의 문제점을 딱히 고치려는 움직임이 없고 어찌됐든 제작자나 시청자 입장에서 굳이 합갤을 이용할 필요성이 떨어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현재는 합성 갤러리에서 활동한 일부 제작자들이 유튜브에 올라와 영상을 만들고 있는 중이지만, 전성기에서 무려 10년이 지난 터라 명맥을 잇고 있는 제작자의 수가 상당히 적은 편이다. 전성기 시절 활동한 스카, 말똥구리, 문희준, 갈비지 등의 거물 제작자들은 활동을 멈췄고, 현재 활동을 하고 있는 합성갤러는 [[고두익]], 통기레쓰, 롤리짠, Retions 정도이나, 대표 제작자인 [[고두익]]은 합성 쪽을 많이 다루지 않는 상태이고, 나머지도 활동이 굉장히 잦은 편은 아니다. 합성 갤러리 당시 비네임드 유저인 [[여유만만(유튜버)|여유만만]]이 대표급으로 영상물을 다루고 있지만, 주 활동처는 오히려 티비플 쪽이다보니 합필/합성갤 성향이 상당히 옅다. 2020년대로 넘어간 이후로는 그나마 갤의 의미없는 리젠율을 담당하던, 합필갤 고전소재에만 집착하며 현대 합성물 제작자들 (티비플-드럭스토어계 및 심영물계)을 비난하던 세력들조차 사라졌으며, [[여유만만(유튜버)|여유만만]]의 논란 발화를 전후로 티비플-드럭스토어계 창작자들의 저격글이 수도 없이 올라오는 막장스러운 상태가 되면서 갤러리의 상황이 더욱 악화되었다. 사실상 현대 합성러들의 분쟁갤로 전락한 상황이고 유튜브 쇼츠와 틱톡에서 유행한 밈 챌린지가 등장함에 따라 새로운 합성물은 거의 없는 것으로 볼수 있다. 이렇게 멸망 직후보다도 상황이 안좋게 흘러가, 제대로된 작품 내지는 관련 질문을 하더라도 각종 패드립과 쌍욕 댓글이 아니면 '[[합영갤]]로'같은 잔혹한(?) 댓글만 달리는 상황이 되어서 일부 유저들은 합갤 폐쇄를 주장하기도 한다. 물론 제 아무리 정전되거나 분탕밭이 되었다 한들, 후발주자도 아닌 꽤 전통있는 메이저 갤러리가 폐쇄된 경우가 [[이외수 갤러리]] 정도를 제외하면 극히 드물어서 현실성이 없는 이야기이다.~~김유식을 협박하면 될 수도 있다.~~ [[분류:합성 갤러리]][[분류:디시인사이드의 갤러리별 이력]]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